2010년 10월 9일 토요일

훌륭한 철학 입문서

네이글의 "이 모든 것의 철학적 의미는?"은 좋은 철학 입문서이다.
아마도 내가 읽어 본 것 중에서는 가장 좋다.
쉽게 썼으면서도 피상적이지 않다.
비전공자를 위해서는 아마도 가장 훌륭하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.

추가. 뤽 페리, 사는법을 배우다; 워버턴, 철학의 주요문제에 대한 논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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