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kip to main
|
skip to sidebar
카이로스의웃음
2010년 10월 9일 토요일
훌륭한 철학 입문서
네이글의 "이 모든 것의 철학적 의미는?"은 좋은 철학 입문서이다.
아마도 내가 읽어 본 것 중에서는 가장 좋다.
쉽게 썼으면서도 피상적이지 않다.
비전공자를 위해서는 아마도 가장 훌륭하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.
추가. 뤽 페리, 사는법을 배우다; 워버턴, 철학의 주요문제에 대한 논쟁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팔로어
블로그 보관함
►
2011
(6)
►
6월
(3)
►
4월
(2)
►
2월
(1)
▼
2010
(9)
▼
10월
(4)
범주 오류
인지부조화와 수행모순
훌륭한 철학 입문서
도덕적 행위 요구의 근거에 대하여
►
5월
(1)
►
3월
(1)
►
2월
(1)
►
1월
(2)
프로필
Euthyphro
전체 프로필 보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